직업상담사 2급 과목별 기출변형문제
직업상담사 2급 기출변형문제 300개를 5개 과목으로 나눠 해설과 함께 정리했습니다. 보기와 정답, 해설이 모두 본문에 있어 로그인 없이 바로 읽을 수 있습니다.
직업상담사 2급은 구직자·재직자·청소년·중고령자 등을 만나 진로와 취업을 함께 설계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확인하는 자격입니다. 기계나 전기를 다루는 기능계 자격증과 달리 사람과 제도를 다루기 때문에, 외워야 할 것이 부품 명칭이 아니라 학자와 이론의 이름, 검사 통계 개념, 노동시장 모형, 법령 조문의 취지입니다. 성격이 이렇게 다르므로 다른 자격증 공부법을 그대로 가져오면 잘 맞지 않습니다.
PassLab의 문제 은행은 직업상담학, 직업심리학, 직업정보론, 노동시장론, 노동관계법규 다섯 과목으로 구성되고, 과목마다 20문항씩 뽑아 한 회 100문항의 모의고사를 만듭니다. 다섯 과목의 성격이 서로 상당히 다른 것이 이 시험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상담학·심리학은 인물과 개념의 연결, 직업정보론은 분류 체계와 공공 서비스, 노동시장론은 모형과 계산, 노동관계법규는 법률별 규정 취지 — 이렇게 네 가지 다른 종류의 기억을 동시에 관리해야 합니다.
실제 문항을 보면 계산이 나오는 과목이 분명히 갈립니다. 직업심리학에서는 T점수·Z점수 환산과 측정의 표준오차, 직업정보론에서는 경제활동참가율·실업률·고용률, 노동시장론에서는 노동수요의 임금탄력성·균형임금과 균형고용량·노동조합 조직률·실질임금이 반복적으로 나옵니다. 반대로 직업상담학과 노동관계법규는 계산 없이 순수하게 개념과 규정을 구분하는 문항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과목 구성
- 문항 60개 · 기본 30 / 심화 30
상담이론 계열에서는 로저스의 내담자중심(무조건적 긍정적 존중·공감·일치성), 프로이트 계열 정신분석과 훈습, 아들러의 개인심리학, 게슈탈트, 글래서의 현실치료 WDEP, 실존주의, 행동주의의 체계적 둔감법, 인지치료의 인지적 오류, 교류분석의 자아상태 세 가지가 반복됩니다. 진로이론 계열은 파슨스와 윌리암슨의 특성-요인(문제 분류 범주 포함), 수퍼의 진로발달단계, 긴즈버그, 크롬볼츠의 사회학습, 보딘의 정신분석적 직업상담, 데이비스·롭퀴스트의 직업적응이론, 사회인지적 진로이론이 핵심입니다. 실무 축에서는 생애진로사정의 구조, 직업카드분류, 접수면접, 집단상담 발달단계, 개입과 추수지도, 직면·재진술·명료화·자기개방 같은 기법, 비밀유지가 제한되는 경우, 장애인·경력단절 여성·중고령자 대상 상담의 유의점이 나옵니다.
직업상담학 문제 풀어보기 › - 문항 60개 · 기본 30 / 심화 30
홀랜드의 여섯 성격유형과 육각형 모델의 인접·대립 관계가 단골입니다. 심리검사 파트는 신뢰도 추정 방법(검사-재검사·동형검사·내적일관성)과 타당도 종류(예측·구성·내용), 규준과 표준화 절차, 백분위·스테나인·편차 IQ, T점수 환산 공식, 측정의 표준오차 계산, 규준참조와 준거참조의 차이, 투사적 검사 해석, 문화적 편향까지 넓게 깔려 있습니다. 직무 관련으로는 직책분석질문지(PAQ)와 작업자 중심 직무분석, 결정적 사건 기법, 직무기술서와 직무명세서의 구분, 정량적 직무평가가 나옵니다. 동기·스트레스 축에서는 매슬로우, 허즈버그의 2요인, 아담스의 공정성, A유형 성격, 셀리에의 일반적응증후군, 카라섹의 직무요구-통제, 여키스-도슨 법칙, 사회적 지지가 반복됩니다. 그 외 반두라의 자기효능감, 샤인의 경력 닻, 계획된 우연, 타이드만과 오하라, 겔라트 의사결정 모형도 등장합니다.
직업심리학 문제 풀어보기 › - 문항 60개 · 기본 30 / 심화 30
분류 체계가 축입니다. 한국표준직업분류의 분류 원칙(배타성 등)과 위계 구조, 한국표준산업분류의 적용 원칙과 사업체 단위 결정, 한국고용직업분류의 목적, 한국직업사전의 부가직업정보가 반복 출제됩니다. 공공 서비스 축에서는 워크넷의 채용정보·학과정보, HRD-Net, 고용24, 청소년 대상 진로정보 사이트, 한국고용정보원의 업무, 국민내일배움카드 제도의 성격, NCS(국가직무능력표준), 블라인드 채용, 국가기술자격 등급 체계와 검정 방식, 국가기술자격과 국가면허의 차이, 최저임금을 심의·결정하는 기구가 나옵니다. 통계 축에서는 경제활동인구조사와 함께 경제활동참가율·실업률·고용률을 실제 인구 수치로 계산하는 문항이 꾸준히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직업정보의 수집→분석→가공→제공 순환과정, 공공 직업정보와 민간 직업정보의 차이, 정보 출처의 신뢰성 평가 기준이 반복됩니다.
직업정보론 문제 풀어보기 › - 문항 60개 · 기본 30 / 심화 30
노동수요·공급의 결정 요인과 이동·변화 방향, 실업의 유형(마찰적·구조적·경기적·계절적)과 자연실업률에 포함되는 종류, 부가노동자효과와 실망노동자효과가 실업률에 미치는 방향이 기초를 이룹니다. 계산 문항으로는 노동수요의 임금탄력성, 노동수요·공급 함수로부터 균형임금과 균형고용량 구하기, 노동조합 조직률, 명목임금과 물가지수로 실질임금 구하기가 반복됩니다. 임금·제도 축에서는 임금체계(연공급·직무급·성과급), 최저임금제의 목적과 우려, 임금의 하방경직성, 보상적 임금격차, 수요독점 노동시장에서의 최저임금 효과, 후방굴절 노동공급과 대체효과·소득효과가 나옵니다. 이론 축은 인적자본론과 선별가설의 대립, 이중노동시장론의 2차 노동시장 특징, 내부노동시장 형성 요인, 노동시장 분단론입니다. 노사관계 축에서는 숍 제도(오픈숍·클로즈드숍·유니온숍), 쟁의행위 수단, 단체교섭과 사용자측 교섭력, 기업별·산업별 노동조합의 특징, 노조 임금효과와 파급효과, 노동3권이 출제됩니다.
노동시장론 문제 풀어보기 › - 문항 60개 · 기본 30 / 심화 30
근로기준법 비중이 가장 큽니다. 근로자의 정의, 연소자 근로시간, 최저 연령, 근로계약 서면 명시 사항, 휴게시간과 연차유급휴가, 연장근로 한도, 해고 절차와 부당해고 구제신청 기관·기간, 이행강제금, 임금 지급 원칙, 취업규칙 신고, 직장 내 괴롭힘, 근로자대표, 사업장 밖 근로 시 근로시간 산정, 서류 보존이 두루 나옵니다. 고용보험법에서는 실업의 정의, 구직급여 요건과 소정급여일수를 결정하는 요소, 조기재취업수당, 피보험자격 취득 시기, 자영업자와 고령자 적용이 반복됩니다. 그 밖에 직업안정법(무료·유료 직업소개, 근로자공급사업, 겸업 제한), 파견근로자보호법(파견 금지 업무, 직접고용 의무), 기간제법(사용기간 제한과 예외, 차별 시정신청), 남녀고용평등법(육아휴직, 배우자 출산휴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고령자고용법, 최저임금법, 국민 평생 직업능력 개발법, 고용정책 기본법,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채용절차공정화법, 개인정보 보호법이 각각 몇 문항씩 배정되어 있습니다.
노동관계법규 문제 풀어보기 ›
기본과 심화, 무엇이 다른가
모든 문항은 기본과 심화 두 난이도로 나눠 두었습니다. 직업상담사 2급 전체로는 기본 150문항, 심화 150문항입니다. 기본은 과목의 핵심 개념과 용어를 한 번에 확인하는 문항이라 처음 범위를 훑을 때 씁니다. 심화는 개념을 조합해야 풀리거나 계산·판단이 한 단계 더 필요한 문항이라, 기본을 한 바퀴 돈 뒤 시험이 가까울 때 쓰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이 페이지를 쓰는 순서
- 과목 하나를 골라 문제를 먼저 풀어봅니다. 교재를 다 읽고 시작하려 하면 진도가 안 나갑니다. 모르는 문항이 그대로 공부할 목록이 됩니다.
- 틀린 문항의 해설에서 왜 다른 보기가 틀렸는지를 확인합니다. 정답만 확인하고 넘기면 같은 개념을 다른 방향으로 물었을 때 또 틀립니다.
- 과목을 다 돌았으면 학습 페이지에서 실전 모의고사로 시간 안에 풀리는지 확인합니다. 직업상담사 2급 모의고사는 100문항을 60점 기준으로 자동 채점합니다.
- 틀린 문항은 오답노트에 자동으로 모입니다. 시험 며칠 전에는 새 문제보다 틀린 문항만 다시 보는 것이 점수를 더 올립니다.
공부 방법 자체가 막힌다면 학습 가이드에 점수 배분·복습 간격·오답 정리 방법을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