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상담·취업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국가공인 자격증. 고용센터·직업상담기관·기업 인사부서 취업에 유리합니다.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접수·시행일은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에서 확인하세요.
직업상담사 2급은 구직자·재직자·청소년·중고령자 등을 만나 진로와 취업을 함께 설계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확인하는 자격입니다. 기계나 전기를 다루는 기능계 자격증과 달리 사람과 제도를 다루기 때문에, 외워야 할 것이 부품 명칭이 아니라 학자와 이론의 이름, 검사 통계 개념, 노동시장 모형, 법령 조문의 취지입니다. 성격이 이렇게 다르므로 다른 자격증 공부법을 그대로 가져오면 잘 맞지 않습니다.
PassLab의 문제 은행은 직업상담학, 직업심리학, 직업정보론, 노동시장론, 노동관계법규 다섯 과목으로 구성되고, 과목마다 20문항씩 뽑아 한 회 100문항의 모의고사를 만듭니다. 다섯 과목의 성격이 서로 상당히 다른 것이 이 시험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상담학·심리학은 인물과 개념의 연결, 직업정보론은 분류 체계와 공공 서비스, 노동시장론은 모형과 계산, 노동관계법규는 법률별 규정 취지 — 이렇게 네 가지 다른 종류의 기억을 동시에 관리해야 합니다.
실제 문항을 보면 계산이 나오는 과목이 분명히 갈립니다. 직업심리학에서는 T점수·Z점수 환산과 측정의 표준오차, 직업정보론에서는 경제활동참가율·실업률·고용률, 노동시장론에서는 노동수요의 임금탄력성·균형임금과 균형고용량·노동조합 조직률·실질임금이 반복적으로 나옵니다. 반대로 직업상담학과 노동관계법규는 계산 없이 순수하게 개념과 규정을 구분하는 문항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상담이론 계열에서는 로저스의 내담자중심(무조건적 긍정적 존중·공감·일치성), 프로이트 계열 정신분석과 훈습, 아들러의 개인심리학, 게슈탈트, 글래서의 현실치료 WDEP, 실존주의, 행동주의의 체계적 둔감법, 인지치료의 인지적 오류, 교류분석의 자아상태 세 가지가 반복됩니다. 진로이론 계열은 파슨스와 윌리암슨의 특성-요인(문제 분류 범주 포함), 수퍼의 진로발달단계, 긴즈버그, 크롬볼츠의 사회학습, 보딘의 정신분석적 직업상담, 데이비스·롭퀴스트의 직업적응이론, 사회인지적 진로이론이 핵심입니다. 실무 축에서는 생애진로사정의 구조, 직업카드분류, 접수면접, 집단상담 발달단계, 개입과 추수지도, 직면·재진술·명료화·자기개방 같은 기법, 비밀유지가 제한되는 경우, 장애인·경력단절 여성·중고령자 대상 상담의 유의점이 나옵니다.
이 과목은 '학자 - 핵심 개념' 짝짓기가 성패를 가릅니다. 표를 만들어 한 칸에 인물, 한 칸에 그 사람만의 단어(수퍼-생애역할, 크롬볼츠-계획된 우연, 글래서-WDEP, 아들러-열등감)를 넣어 두고 암기카드로 돌리세요. 기법 이름은 실제 상담 대화 예시와 함께 기억해야 어려움 난이도의 사례형 문항에서 흔들리지 않습니다.
직업상담학 문제 50제 해설과 함께 보기 ›홀랜드의 여섯 성격유형과 육각형 모델의 인접·대립 관계가 단골입니다. 심리검사 파트는 신뢰도 추정 방법(검사-재검사·동형검사·내적일관성)과 타당도 종류(예측·구성·내용), 규준과 표준화 절차, 백분위·스테나인·편차 IQ, T점수 환산 공식, 측정의 표준오차 계산, 규준참조와 준거참조의 차이, 투사적 검사 해석, 문화적 편향까지 넓게 깔려 있습니다. 직무 관련으로는 직책분석질문지(PAQ)와 작업자 중심 직무분석, 결정적 사건 기법, 직무기술서와 직무명세서의 구분, 정량적 직무평가가 나옵니다. 동기·스트레스 축에서는 매슬로우, 허즈버그의 2요인, 아담스의 공정성, A유형 성격, 셀리에의 일반적응증후군, 카라섹의 직무요구-통제, 여키스-도슨 법칙, 사회적 지지가 반복됩니다. 그 외 반두라의 자기효능감, 샤인의 경력 닻, 계획된 우연, 타이드만과 오하라, 겔라트 의사결정 모형도 등장합니다.
통계 계산은 공식이 문항 안에 함께 제시되는 경우가 많아 겁먹지 않아도 됩니다. T=50+10×(X-평균)/표준편차, SEM=SD×√(1-r) 두 개만 손에 익히면 계산 문항 대부분이 정리됩니다. 신뢰도와 타당도는 '일관성 vs 정확성'이라는 한 줄 대비로 먼저 구분하고 세부 방법을 붙이세요.
직업심리학 문제 50제 해설과 함께 보기 ›분류 체계가 축입니다. 한국표준직업분류의 분류 원칙(배타성 등)과 위계 구조, 한국표준산업분류의 적용 원칙과 사업체 단위 결정, 한국고용직업분류의 목적, 한국직업사전의 부가직업정보가 반복 출제됩니다. 공공 서비스 축에서는 워크넷의 채용정보·학과정보, HRD-Net, 고용24, 청소년 대상 진로정보 사이트, 한국고용정보원의 업무, 국민내일배움카드 제도의 성격, NCS(국가직무능력표준), 블라인드 채용, 국가기술자격 등급 체계와 검정 방식, 국가기술자격과 국가면허의 차이, 최저임금을 심의·결정하는 기구가 나옵니다. 통계 축에서는 경제활동인구조사와 함께 경제활동참가율·실업률·고용률을 실제 인구 수치로 계산하는 문항이 꾸준히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직업정보의 수집→분석→가공→제공 순환과정, 공공 직업정보와 민간 직업정보의 차이, 정보 출처의 신뢰성 평가 기준이 반복됩니다.
경제활동참가율·실업률·고용률 세 지표는 분모가 각각 다릅니다(15세 이상 인구 / 경제활동인구 / 15세 이상 인구). 이 분모 세 개만 확실히 구분해 두면 계산 문항을 통째로 가져갈 수 있고, 노동시장론의 실업 관련 문항에서도 그대로 쓰입니다. 분류 체계는 원칙의 이름과 뜻을 짝지어 두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직업정보론 문제 50제 해설과 함께 보기 ›노동수요·공급의 결정 요인과 이동·변화 방향, 실업의 유형(마찰적·구조적·경기적·계절적)과 자연실업률에 포함되는 종류, 부가노동자효과와 실망노동자효과가 실업률에 미치는 방향이 기초를 이룹니다. 계산 문항으로는 노동수요의 임금탄력성, 노동수요·공급 함수로부터 균형임금과 균형고용량 구하기, 노동조합 조직률, 명목임금과 물가지수로 실질임금 구하기가 반복됩니다. 임금·제도 축에서는 임금체계(연공급·직무급·성과급), 최저임금제의 목적과 우려, 임금의 하방경직성, 보상적 임금격차, 수요독점 노동시장에서의 최저임금 효과, 후방굴절 노동공급과 대체효과·소득효과가 나옵니다. 이론 축은 인적자본론과 선별가설의 대립, 이중노동시장론의 2차 노동시장 특징, 내부노동시장 형성 요인, 노동시장 분단론입니다. 노사관계 축에서는 숍 제도(오픈숍·클로즈드숍·유니온숍), 쟁의행위 수단, 단체교섭과 사용자측 교섭력, 기업별·산업별 노동조합의 특징, 노조 임금효과와 파급효과, 노동3권이 출제됩니다.
숍 제도 세 가지는 '채용 시점에 노조 가입이 필요한가'를 기준으로 한 줄로 정리하면 절대 헷갈리지 않습니다. 계산 문항은 Ld=Ls를 놓고 연립하는 형태가 대부분이라 유형이 좁으니, 공식보다 손계산 반복이 효과적입니다. 인적자본론과 선별가설은 '교육이 생산성을 올리는가, 능력을 드러내는가'라는 한 문장 대비로 잡으세요.
노동시장론 문제 50제 해설과 함께 보기 ›근로기준법 비중이 가장 큽니다. 근로자의 정의, 연소자 근로시간, 최저 연령, 근로계약 서면 명시 사항, 휴게시간과 연차유급휴가, 연장근로 한도, 해고 절차와 부당해고 구제신청 기관·기간, 이행강제금, 임금 지급 원칙, 취업규칙 신고, 직장 내 괴롭힘, 근로자대표, 사업장 밖 근로 시 근로시간 산정, 서류 보존이 두루 나옵니다. 고용보험법에서는 실업의 정의, 구직급여 요건과 소정급여일수를 결정하는 요소, 조기재취업수당, 피보험자격 취득 시기, 자영업자와 고령자 적용이 반복됩니다. 그 밖에 직업안정법(무료·유료 직업소개, 근로자공급사업, 겸업 제한), 파견근로자보호법(파견 금지 업무, 직접고용 의무), 기간제법(사용기간 제한과 예외, 차별 시정신청), 남녀고용평등법(육아휴직, 배우자 출산휴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고령자고용법, 최저임금법, 국민 평생 직업능력 개발법, 고용정책 기본법,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채용절차공정화법, 개인정보 보호법이 각각 몇 문항씩 배정되어 있습니다.
법률이 열 개 넘게 흩어져 있어 조문을 통째로 외우려 하면 무너집니다. 법률별로 '누구를 무엇으로부터 보호하는 법인가' 한 줄을 먼저 쓰고, 그 아래에 자주 나오는 기간·대상·신고처만 붙이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신고·구제 신청의 상대 기관(노동위원회 등)은 특히 반복되므로 따로 모아 두세요.
노동관계법규 문제 50제 해설과 함께 보기 ›합격 기준 점수는 60점이고 모의고사는 다섯 과목에서 20문항씩 모아 100문항으로 구성됩니다. 60문항을 맞히면 되는데, 다섯 과목의 성격이 워낙 달라 시간을 똑같이 쪼개면 오히려 손해입니다. 현실적인 배분은 노동관계법규와 직업정보론에서 각 12문항 이상, 직업상담학과 직업심리학에서 각 13문항 이상, 노동시장론에서 10문항 이상을 확보하는 그림입니다. 법규와 직업정보론은 정답이 명확한 규정·분류 문항이 많아 노력 대비 회수가 좋고, 노동시장론은 모형 이해가 필요해 마지막에 붙는 과목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어느 한 과목도 완전히 버리는 계획은 세우지 마세요. 다섯 과목이 20문항씩으로 균등하게 배정되어 있어, 한 과목을 통째로 놓치면 남은 네 과목에서 사실상 만점 수준이 필요해집니다.
이 순서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직업상담학의 진로이론(수퍼·크롬볼츠·홀랜드 계열)은 직업심리학에서 검사와 함께 다시 나오고, 직업심리학의 검사 통계(백분위·표준점수)는 직업정보론의 통계 해석과 노동시장론의 지표 계산으로 이어집니다. 직업정보론에서 익힌 경제활동참가율·실업률·고용률의 분모 구분은 노동시장론의 실업 유형 문항을 읽는 눈이 됩니다. 노동관계법규를 마지막에 두는 이유는 이 과목이 누적 암기 성격이라 시험이 가까운 시점에 몰아서 보는 편이 유지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법규를 가장 먼저 시작하면 다른 과목을 공부하는 동안 기간·대상 숫자가 흐려집니다.
같은 도구를 다섯 과목에 똑같이 쓰면 효율이 떨어집니다. 직업상담학과 직업심리학은 '인물 ↔ 개념' 짝짓기가 핵심이므로 암기카드에 가장 잘 맞습니다. 직업정보론은 분류 원칙과 공공 서비스 이름을 묻는 문항이 많아 목록형 정리와 암기카드가 함께 필요합니다. 노동시장론은 암기보다 손계산이 중요해서, 임금탄력성·균형임금·실질임금 유형을 오답노트에 모아 두고 숫자를 바꿔 다시 푸는 방식이 낫습니다. 노동관계법규는 오답노트가 사실상 요약본이 되도록 운영하세요. 틀린 문항마다 어느 법률의 어떤 취지였는지 한 줄로 남기면 시험 직전에 그 노트만 훑어도 됩니다. 어려움 난이도로 넘어가면 '학자와 개념의 연결이 틀린 것', '설명 중 옳지 않은 것', '등장 순서대로 나열하기'처럼 절반만 아는 지식을 걸러내는 형태가 늘어나므로, 쉬움 난이도 단계에서 정답 보기뿐 아니라 나머지 세 보기가 왜 틀렸는지를 함께 확인하는 습관이 그대로 점수로 돌아옵니다.
직업상담사 2급 문제가 어떤 식으로 나오는지 8문항만 해설과 함께 먼저 보세요. 과목별 전체 문항은 과목별 문제 페이지에 있습니다.
정답 1번 · 해석과 훈습
해설 해석과 훈습은 정신분석적 상담의 기법이다. 로저스는 상담자의 태도로 공감적 이해, 무조건적 긍정적 존중, 진솔성(일치성) 3가지를 강조했다.
정답 1번 · 순응형(N)
해설 홀랜드의 6가지 유형은 현실형(R)-탐구형(I)-예술형(A)-사회형(S)-진취형(E)-관습형(C)이며, 순응형(N)은 존재하지 않는다.
정답 1번 · 10개
해설 한국표준직업분류(제7차)의 대분류는 관리자, 전문가, 사무 종사자 등 총 10개로 구성되어 있다.
정답 1번 · 개인의 혈액형
해설 노동수요는 임금 수준, 노동생산성, 생산물 수요 등에 영향을 받으며 개인의 혈액형과는 무관하다.
정답 1번 · 직업의 종류와 관계없이 임금을 목적으로 사업이나 사업장에 근로를 제공하는 사람
해설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는 직업의 종류와 관계없이 임금을 목적으로 사업이나 사업장에 근로를 제공하는 사람을 말한다.
정답 2번 · 체계적 둔감법
해설 체계적 둔감법은 행동주의 상담의 기법이다. 자유연상, 꿈의 해석, 전이의 분석, 저항의 분석은 정신분석적 상담의 대표 기법이다.
정답 2번 · 현실형(R)-사회형(S)
해설 홀랜드 육각형 모델에서 서로 마주 보는 유형(R-S, I-E, A-C)일수록 유사성이 낮다. 현실형과 사회형은 대표적인 대극(opposite) 쌍이다.
정답 2번 · 산업활동을 유사성에 따라 체계적으로 분류하기 위해
해설 한국표준산업분류는 사업체가 수행하는 산업활동을 그 유사성에 따라 체계적으로 유형화하기 위한 통계 목적의 분류 체계이다.
PassLab의 모든 문항은 출제 기준과 기출 유형을 분석해 직접 만든 자작 문항입니다. 실제 기출문제를 복제하지 않습니다. 시험 일정·응시자격 등 제도 정보는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