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전반의 이해도를 검증하는 국가공인 시험. 공무원·교원 임용 등 각종 시험에서 가산점·자격요건으로 활용됩니다.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접수·시행일은 시행기관 공식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하세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는 선사시대부터 현대사까지 한국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주어진 사료와 상황을 근거로 시기와 인물, 사건을 판단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시험입니다. 공공 부문 채용이나 학위 과정에서 한국사 역량 확인 수단으로 폭넓게 쓰이며, 역사 전공자가 아닌 수험생이 대다수를 차지합니다.
PassLab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문제 은행은 선사~고대, 고려~조선전기, 조선후기~근대, 현대사 네 시기로 나뉘어 있습니다. 실제 수록 문항을 보면 심화 난이도의 성격이 매우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easy 영역은 단서를 주고 인물이나 사건을 곧바로 식별하는 문항입니다. 서경 천도와 금국 정벌을 주장하며 난을 일으킨 인물, 별무반을 조직해 동북 9성을 축조한 인물, 1953년 판문점에서 체결된 협정처럼 답이 하나로 정해지는 형태입니다.
반면 hard 영역은 형식 자체가 달라집니다. 사건을 시대순으로 나열하는 순서 문항, (가)와 (나)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사실을 고르는 시기 특정 문항, 사료나 밑줄 그은 왕·정부를 제시하고 그 시기의 사실을 판단하는 자료 해석 문항, 두 대상을 비교해 옳은 짝을 고르는 비교 문항이 중심입니다. 즉 개별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시간 축 위에 사건을 배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한국사 심화 준비가 다른 암기 시험과 근본적으로 갈리는 지점입니다.
easy 영역은 구석기·신석기·청동기·철기의 대표 유물과 생활 모습, 고조선의 8조법과 멸망, 부여의 제천 행사, 고구려의 혼인 풍습, 옥저와 동예의 제도, 삼한의 소도, 삼국의 왕별 업적(고구려 불교 공인과 율령 반포, 광개토대왕, 장수왕)을 직접 묻습니다. hard 영역은 형식이 바뀝니다. 시대 순서를 나열하는 문항, 사료를 제시하고 그 시대의 생활 모습을 고르는 문항, 왕들의 재위 순서를 배열하는 문항, 나당 연합군 결성부터 매소성·기벌포 전투까지 통일 전쟁 과정을 순서대로 놓는 문항, 신라 중대와 하대의 상황 비교, 발해의 고구려 계승 근거, 금관가야와 대가야 비교가 나옵니다.
선사시대는 유물과 생활상을 시대별로 한 줄씩 정리하면 충분합니다. 반면 삼국의 왕은 순서 배열 문항의 주요 소재이므로 나라별 왕 계보를 시간 축에 올려두어야 합니다. 통일 전쟁 과정은 사건 다섯 개 정도의 순서만 확실히 잡아두세요.
선사~고대 문제 50제 해설과 함께 보기 ›easy 영역은 고려 건국과 후삼국 통일, 광종의 노비안검법과 과거제, 성종과 최승로의 시무 28조, 거란 침입에 대한 대응(서희와 강동 6주, 강감찬과 귀주), 윤관의 별무반, 묘청의 서경 천도, 무신정변과 교정도감, 강화도 천도와 삼별초, 공민왕의 반원 개혁, 위화도 회군, 전시과, 벽란도, 팔만대장경, 직지심체요절, 삼국사기를 묻습니다. hard 영역은 순서 배열과 시기 특정이 압도적입니다. 무신 집권기 권력 기구의 변화 순서, 강화도 천도와 개경 환도와 삼별초 항쟁의 순서, 위화도 회군과 과전법과 조선 건국의 순서, 사화 네 건과 중종반정의 순서, 임진왜란 주요 전투의 순서, 이순신의 해전 순서가 반복됩니다.
이 시기는 순서 문항의 밀도가 가장 높습니다. 고려 왕별 정책, 무신 집권 기구, 사화, 임진왜란 전투 네 개의 연표를 각각 따로 만들어 두세요. 특히 임진왜란은 부산진 함락부터 노량 해전까지 흐름을 한 줄로 이어두면 여러 문항이 함께 해결됩니다.
고려~조선전기 문제 50제 해설과 함께 보기 ›easy 영역은 영조의 탕평비와 균역법, 정조의 규장각과 신해통공, 세도 정치, 홍경래의 난과 임술 농민 봉기, 이앙법, 개성 상인, 정약용과 박지원, 대동여지도, 흥선대원군의 정책,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강화도 조약, 임오군란, 갑신정변, 동학 농민 운동, 갑오개혁을 묻습니다. hard 영역에서는 예송과 환국의 전개 순서, 흥선대원군 정책의 시대순 배열, 강화도 조약과 조미 수호 통상 조약 비교, 임오군란과 갑신정변의 결과 조약 짝짓기, 동학 농민 운동의 전개 순서, 1차와 2차 갑오개혁 비교, 을미의병과 을사의병의 계기 구분, 을사조약 이후 사건 순서, 신민회와 보안회 비교, 임시정부의 변화 순서, 봉오동·청산리 전투 지휘 인물, 물산 장려 운동과 민립대학 설립 운동 비교, 신간회가 등장합니다.
이 시기는 사건이 촘촘해 순서와 인과가 함께 요구됩니다. 개항부터 국권 침탈까지를 하나의 연표로 만들고 각 조약과 그 계기가 된 사건을 화살표로 연결해 두세요. 의병과 애국계몽운동 계열은 단체별로 목적을 한 줄씩 정리하면 비교 문항에 바로 대응됩니다.
조선후기~근대 문제 50제 해설과 함께 보기 ›easy 영역은 광복, 모스크바 3국 외상 회의, 5·10 총선거, 정부 수립, 농지개혁, 6·25 전쟁과 인천 상륙 작전, 정전 협정, 사사오입 개헌, 4·19 혁명, 5·16 군사정변, 한일 국교 정상화, 경부고속도로, 새마을운동, 7·4 남북 공동 성명, 유신 헌법, 10·26, 5·18 민주화 운동, 6월 민주 항쟁을 연도와 함께 직접 묻습니다. hard 영역은 순서와 비교로 전환됩니다. 광복부터 정부 수립까지의 과정 순서, 6·25 전쟁 전개 순서, 이승만 정부 개헌 순서, 유신 체제 성립 순서, 유신 반대 사건 순서, 12·12와 5·18 사이 시기 특정, 남북 합의·선언 네 건의 시대순 배열, 정부별 대북·대외 정책 비교, 밑줄 그은 정부의 정책으로 시기를 추정하는 문항이 나옵니다.
현대사는 정부 단위로 끊어 정리하면 가장 효율적입니다.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 각 정부의 대표 정책 두세 개와 대북 관련 성명·선언을 한 줄로 붙이세요. 남북 합의는 7·4 성명부터 10·4 선언까지 순서만 정확히 잡으면 배열 문항이 바로 풀립니다.
현대사 문제 50제 해설과 함께 보기 ›PassLab 모의고사는 네 시기에서 각 20문항씩 뽑은 80문항이며 60점을 기준선으로 표시합니다. 한국사 심화 준비에서 가장 흔한 실패 방식은 사건과 인물을 낱개로 외우는 것입니다. 문제 은행의 hard 영역을 보면 순서 배열, (가)와 (나) 사이 시기 특정, 사료 해석, 비교 문항이 중심이고 이들은 모두 시간 축 위의 상대적 위치를 요구합니다. 따라서 학습의 중심 산출물은 카드 묶음이 아니라 연표여야 합니다. 시기별로 한 장씩 네 장의 연표를 만들고, 새로 익힌 사건을 그 위에 얹는 방식으로 진행하세요. 같은 시간을 써도 순서 문항 정답률이 크게 달라집니다.
네 시기 중 현대사가 가장 빠르게 점수가 오릅니다. 사건마다 연도가 명확하고 정부 단위로 묶기 쉬워 정리 구조가 단순하기 때문입니다. 선사~고대는 선사시대 부분이 유물 암기로 해결되어 초반 확보가 쉽지만, 삼국의 왕과 통일 전쟁 순서에서 난도가 올라갑니다. 가장 시간이 많이 드는 구간은 고려~조선전기와 조선후기~근대입니다. 전자는 무신 집권기와 사화처럼 비슷한 사건이 연달아 나오고, 후자는 조약과 개혁과 운동이 촘촘하게 얽혀 있습니다. 목표 배분은 현대사 15문항, 선사~고대 15문항, 조선후기~근대 15문항, 고려~조선전기 13문항 정도로 잡으면 60점 선을 안정적으로 넘습니다.
순서 문항은 사건 전체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기준점 몇 개를 정해 그 사이에 나머지를 끼워 넣는 방식으로 대비합니다. 예컨대 고려사에서 무신정변, 강화도 천도, 개경 환도, 위화도 회군을 기준점으로 두면 나머지 사건은 이 네 지점 사이에 배치됩니다. 사료 해석 문항은 키워드 추출 훈련이 핵심입니다. 김흠돌의 난과 관료전 지급이 나오면 특정 왕, 경부고속도로와 새마을운동과 유신 헌법이 나오면 특정 정부로 곧바로 연결되도록 사료 키워드와 대상을 짝지어 정리하세요. PassLab의 암기카드를 이 용도로 쓰면 효과가 좋습니다. 앞면에 사료 키워드, 뒷면에 시기와 인물을 넣는 방식입니다.
선사~고대 → 고려~조선전기 → 조선후기~근대 → 현대사 순으로 시대 흐름대로 가는 것이 기본이지만, 시작 단계에서 자신감이 필요하다면 현대사를 먼저 한 바퀴 돌려 점수 감각을 만드는 방법도 좋습니다. 두 번째 바퀴부터는 반드시 시대순으로 이어 붙여 연표를 완성하세요. 마무리 구간에는 80문항 모의고사를 반복하면서 오답을 시기별로 분류해 보세요. 특정 시기에 오답이 몰린다면 그 시기의 연표에 빈칸이 남아 있다는 신호입니다. PassLab 모의고사의 60점 기준선은 학습 진척을 확인하는 지표이며, 실제 시험의 등급 산정 방식과 정확한 일정은 시행기관 공식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세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문제가 어떤 식으로 나오는지 8문항만 해설과 함께 먼저 보세요. 과목별 전체 문항은 과목별 문제 페이지에 있습니다.
정답 3번 · 주먹도끼
해설 주먹도끼는 뗀석기로 구석기 시대를 대표하는 유물이다(연천 전곡리 출토). 반달돌칼·비파형동검은 청동기, 빗살무늬토기는 신석기 시대의 유물이다.
정답 3번 · 왕건
해설 왕건은 918년 송악(개성)에서 고려를 건국하였다.
정답 1번 · 영조
해설 영조는 탕평 정치를 추진하며 성균관에 탕평비를 세워 붕당의 폐해를 경계하였다.
정답 1번 · 우리나라가 광복을 맞이하였다
해설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패망으로 우리나라는 광복을 맞이하였다.
정답 4번 · 동굴이나 강가의 막집에 거주하였다
해설 구석기 시대에는 이동 생활을 하며 동굴이나 강가의 막집에 거주하였다.
정답 4번 · 신라의 항복을 받은 뒤 후백제를 멸망시켰다
해설 고려는 신라 경순왕의 항복(935)을 받은 후 후백제 신검의 군대를 격파(936)하여 후삼국을 통일하였다.
정답 3번 · 영조
해설 영조는 백성의 군포 부담을 줄이기 위해 균역법을 실시하여 군포를 1년에 1필로 줄였다.
정답 4번 · 모스크바 3국 외상 회의
해설 모스크바 3국 외상 회의(1945.12)에서 한반도에 대한 신탁 통치 실시가 결정되어 국내에서 좌우 갈등이 심화되었다.
PassLab의 모든 문항은 출제 기준과 기출 유형을 분석해 직접 만든 자작 문항입니다. 실제 기출문제를 복제하지 않습니다. 시험 일정·응시자격 등 제도 정보는 시행기관 공식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