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설비의 시공·운용·유지보수 실무 능력을 검증하는 국가기술자격증. 전기 현장직 취업에 널리 활용됩니다.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접수·시행일은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에서 확인하세요.
전기산업기사 필기는 네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전기자기학, 전력공학, 전기기기, 회로이론 및 제어공학입니다. 여기서 이 자격증의 위치가 드러납니다. 전기기능사에는 없던 자기학과 제어공학이 들어왔지만, 전기기사가 별도의 한 과목으로 두는 전기설비기술기준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즉 규정 조문을 외우는 부담 없이 이론과 계산에 집중하는 구성이며, PassLab 모의고사도 네 과목에서 각 20문항씩 뽑아 80문항으로 채점합니다.
이 시험의 문제 은행에서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구성 방식입니다. 문항 수가 690개를 넘는데, 그 상당 부분이 같은 관계식을 놓고 숫자만 바꾼 반복 문항입니다. 정전용량 2와 3마이크로패럿을 직렬로 묶은 합성 용량을 묻고, 다음 문항에서는 10과 15로, 그다음에는 4와 12로 바꿉니다. 동기속도는 60헤르츠 8극, 50헤르츠 6극, 60헤르츠 12극, 50헤르츠 12극으로 이어지고, 3상 선전류는 전압과 역률 조합을 바꿔가며 계속 나옵니다. 정격전류와 퍼센트 임피던스로 단락전류를 구하는 문항, 수용률과 부등률, 송전효율, 권수비와 2차 전류, 슬립, 토크와 출력, 임피던스 크기, 피상전력과 역률, 시정수, 공진주파수, 전달함수의 정상상태 이득도 모두 같은 방식으로 반복됩니다.
또 하나의 고유한 특징은 비례 관계를 직접 묻는 문항이 대량으로 들어 있다는 점입니다. '평행판 콘덴서의 극판 면적만 두 배로 늘리면 정전용량은 몇 배가 되는가', '송전전압만 두 배로 승압하면 선로의 전력손실은 몇 배가 되는가', '인덕턴스를 아홉 배, 정전용량을 네 배로 동시에 바꾸면 공진주파수는 몇 배가 되는가'처럼 값을 구하지 않고 배율만 답하게 하는 형태입니다. 문제에 관계식이 함께 제시되므로 암기가 아니라 지수를 읽는 능력을 확인하는 문항이며, 한 변수만 바꾸는 easy와 두 변수를 동시에 바꾸는 hard로 난이도가 나뉩니다. 이 유형에 익숙해지면 계산 없이 답이 나오는 문항이 상당수 생기고, 이는 시험장에서 시간을 벌어주는 결정적인 요소가 됩니다.
정전계와 정자계의 기본 관계식을 숫자를 바꿔가며 반복 적용하는 구조입니다. 두 점전하 사이의 힘을 거리와 전하량을 바꿔가며 구하고, 콘덴서를 직렬로 묶은 합성 정전용량과 각 콘덴서에 걸리는 전압을 여러 조합으로 구하고, 콘덴서와 코일에 저장되는 에너지를 계산합니다. 자계 쪽은 무한장 직선도체에서 거리에 따른 자계의 세기, 환상 솔레노이드 내부 자계, 유도기전력의 크기를 구하는 근거가 되는 법칙, 상호인덕턴스가 없는 두 인덕터의 직렬 합성이 나옵니다. 개념 문항으로 강자성체 구분, 유전체 경계면에서 전속의 굴절, 두 자성체 경계에서 자기력선의 굴절, 접지된 완전도체 용기 내부 전하의 외부 영향, 전기력선의 성질이 다뤄집니다. 그리고 이 과목에서 비례 관계 문항의 비중이 가장 큽니다. 전하량 한쪽만 바꿨을 때 힘의 변화, 극판 면적이나 간격을 바꿨을 때 정전용량의 변화, 평행 도선의 전류와 거리를 바꿨을 때 단위길이당 힘의 변화, 인덕턴스나 전류를 바꿨을 때 저장 에너지의 변화, 거리를 바꿨을 때 전계와 자계의 변화가 easy에서는 한 변수, hard에서는 두 변수를 동시에 바꾸는 형태로 출제됩니다.
관계식을 외우는 대신 '어느 변수가 몇 제곱으로 들어가는가'만 정리하세요. 힘과 전계는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고, 에너지는 전압이나 전류의 제곱에 비례하고, 정전용량은 면적에 비례하고 간격에 반비례합니다. 이 지수 목록을 한 장으로 만들면 비례 관계 문항 전체가 계산 없이 답이 나오고, 값을 구하는 문항에서도 자리를 헷갈리지 않습니다.
전기자기학 문제 50제 해설과 함께 보기 ›송배전 계통의 지표를 계산하는 문항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유효전력과 역률이 주어졌을 때 역률을 목표값까지 개선하는 데 필요한 전력용 콘덴서 용량, 단상 2선식 선로에서 부하전류와 전선 저항으로 구하는 전압강하, 송전단 전력과 선로손실로 구하는 송전효율, 설비용량과 최대수용전력으로 구하는 수용률, 각 부하 최대수용전력의 합과 합성 최대수용전력으로 구하는 부등률, 정격전류와 퍼센트 임피던스로 구하는 3상 단락전류, 전력과 선간전압과 역률로 구하는 3상 선전류가 각각 수십 문항씩 숫자를 바꿔 반복됩니다. 개념 문항으로는 가공전선의 처짐 정도를 나타내는 용어, 뒤진 역률을 개선하기 위해 병렬로 설치하는 설비, 이상전압을 방전시켜 설비를 보호하는 장치, 경제적인 전선 단면적을 구하는 법칙, 역률 개선 효과에 관한 서술 중 틀린 것, 이상전압의 표준충격파형이 나옵니다. 비례 관계 문항도 많습니다. 송전전압만 승압했을 때 전류와 전력손실의 변화, 부하전류가 늘었을 때 전력손실의 변화, 전선 단면적을 늘렸을 때 저항의 변화, 그리고 송전전력과 송전전압을 동시에 바꿨을 때 전력손실의 변화가 hard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 과목의 계산은 지표의 정의를 정확히 아는 것이 전부입니다. 수용률과 부등률처럼 이름이 비슷한 지표는 '무엇을 무엇으로 나누는가'를 한 줄씩 적어 나란히 놓으세요. 그리고 전류가 전압에 반비례한다는 관계 하나를 붙잡으면 승압 관련 비례 문항이 모두 풀립니다. 전력손실은 전류의 제곱에 비례하므로 전압을 두 배로 하면 손실이 사분의 일이 된다는 흐름을 손으로 한 번 유도해 보세요.
전력공학 문제 50제 해설과 함께 보기 ›회전기와 변압기의 관계식을 숫자를 바꿔 반복 적용하는 형태가 중심입니다. 주파수와 극수로 동기속도를 구하는 문항이 여러 조합으로 나오고, 동기속도와 슬립으로 실제 회전속도를 구하거나 반대로 두 속도에서 슬립을 구하는 문항이 이어집니다. 변압기는 1차와 2차 전압으로 권수비를 구하고, 권수비와 한쪽 전류로 다른 쪽 전류를 구하는 문항이 반복됩니다. 회전속도와 토크로 출력을 구하는 문항도 여러 값으로 나옵니다. 개념 문항은 동기속도 관계식과 변압기 효율 식의 형태, 전기자 전류가 만든 자속이 계자 자속에 영향을 주는 현상, 부하손을 측정하는 시험, 동기전동기가 부하 급변 시 진동하는 현상, 직류발전기에서 정류를 돕는 보조 극, 변압기 한 대가 고장났을 때 나머지 두 대로 3상을 공급하는 결선, 동기발전기의 병렬운전 조건, 직권전동기의 특성 중 틀린 것을 고르는 유형입니다. 비례 관계 문항으로는 극수만 바꿨을 때와 주파수만 바꿨을 때의 동기속도 변화, 회전속도만 바꿨을 때의 출력 변화가 easy에, 주파수와 극수를 동시에 바꿨을 때의 동기속도 변화가 hard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동기속도 관계식 하나가 이 과목 계산의 절반을 담당합니다. 주파수에 비례하고 극수에 반비례한다는 관계를 확실히 잡으면 값 계산과 비례 문항이 동시에 해결됩니다. 슬립은 정의가 '동기속도와 실제 속도의 차이를 동기속도로 나눈 값'이라는 점만 고정하면 세 방향(슬립 구하기, 회전수 구하기, 동기속도 구하기) 어느 쪽으로 물어도 대응됩니다.
전기기기 문제 50제 해설과 함께 보기 ›회로 쪽에서는 저항과 리액턴스로 임피던스 크기를 구하는 문항이 값을 바꿔 반복되고, 반대로 임피던스 크기와 저항으로 리액턴스를 역산하는 문항도 나옵니다. 유효전력과 무효전력으로 피상전력을 구하고, 피상전력과 유효전력으로 역률을 구하는 문항이 여러 조합으로 이어집니다. RL과 RC 직렬회로의 시정수, Y결선과 Δ결선 사이의 임피던스 등가변환이 양방향으로 반복되고, RLC 직렬회로의 공진 조건과 공진에 관한 서술 중 틀린 것을 고르는 문항이 있습니다. 제어 쪽은 전달함수의 정상상태 이득을 구하는 문항이 분자와 분모의 값을 바꿔가며 여러 개 나오고, 안정성을 판별하는 대표적인 대수적 판별법의 이름, 중첩의 정리를 적용할 수 있는 회로의 조건이 개념 문항으로 나옵니다. 비례 관계 문항으로는 인덕턴스만 바꿨을 때의 공진주파수 변화, 저항만 바꿨을 때의 시정수 변화가 easy에, 인덕턴스와 정전용량을 동시에 바꿨을 때의 공진주파수 변화가 hard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임피던스와 전력의 삼각형 두 개를 그려두면 이 과목 계산 문항의 대부분이 같은 그림으로 풀립니다. 저항과 리액턴스로 만드는 삼각형, 유효전력과 무효전력으로 만드는 삼각형이 형태가 같다는 점을 이용하세요. 공진주파수는 인덕턴스와 정전용량의 곱의 제곱근에 반비례한다는 구조만 알면 비례 문항에서 배율이 곧바로 나옵니다. Y와 Δ 변환은 어느 방향으로 세 배인지 화살표로 표시해 두면 방향 실수를 막을 수 있습니다.
회로이론 및 제어공학 문제 50제 해설과 함께 보기 ›PassLab 모의고사는 네 과목에서 각 20문항씩 뽑아 80문항으로 채점하고 합격선 60점은 48문항입니다. 네 과목 모두 계산 비중이 높지만 학습 난이도는 다릅니다. 가장 빠르게 오르는 것은 2과목 전력공학입니다. 수용률·부등률·송전효율·단락전류처럼 지표의 정의만 정확히 알면 곧바로 풀리는 문항이 대량으로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그다음이 3과목 전기기기로, 동기속도와 슬립, 권수비 세 관계식이 문항의 절반 이상을 담당합니다. 4과목은 임피던스와 전력 삼각형이 잡히면 회로 부분이 안정되지만 제어 부분에서 개념 문항이 섞여 나옵니다. 1과목 전기자기학은 상수 대입과 지수 관계를 정확히 다뤄야 해 시간이 가장 많이 듭니다. 그래서 2과목 14문항, 3과목 13문항, 4과목 12문항, 1과목 9문항을 목표로 잡으면 48문항이 됩니다. 1과목은 목표를 낮게 두는 대신 비례 관계 문항을 확실히 챙기면 실제 득점이 목표를 넘게 됩니다. 어느 한 과목만 극단적으로 낮으면 위험할 수 있으니 모의고사에서 최저 과목을 확인해 보완하세요. 과목별 최소 기준을 포함한 정확한 합격 기준은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q-net.or.kr)에서 확인하세요.
이 문제 은행의 가장 큰 특징은 값을 구하지 않고 배율만 답하는 문항이 네 과목 전체에 대량으로 들어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문항은 관계식이 문제에 함께 제시되므로 암기가 아니라 지수를 읽는 능력만 요구합니다. 그래서 학습 초반에 '지수 목록' 한 장을 만드는 것이 이 자격증에서 가장 회수가 큰 작업입니다. 거리는 몇 제곱으로 들어가는지, 전압이나 전류는 몇 제곱으로 들어가는지, 어떤 변수가 분모에 있는지를 관계식별로 적으세요. 목록이 완성되면 한 변수만 바꾸는 easy 문항은 즉답이 되고, 두 변수를 동시에 바꾸는 hard 문항도 곱셈 한 번으로 끝납니다. 여기서 얻는 이득은 점수만이 아닙니다. 계산 없이 처리되는 문항이 늘어나면 시험 시간이 남게 되고, 그 시간을 상수 대입이 필요한 자기학 문항이나 개념 문항 검토에 쓸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 유형을 뒤로 미루면 매 문항마다 관계식을 다시 세우게 되어 시간에 쫓기게 됩니다.
이 은행은 문항 수가 690개를 넘지만 관계식의 종류는 스무 개 남짓입니다. 콘덴서 합성과 전압 분배, 저장 에너지, 직선전류의 자계, 역률 개선 콘덴서 용량, 단상 전압강하, 송전효율, 수용률, 부등률, 3상 선전류, 퍼센트 임피던스 단락전류, 동기속도, 슬립, 권수비, 토크와 출력, 임피던스 크기, 피상전력과 역률, Y-Δ 변환, 시정수, 공진주파수, 전달함수 정상상태 이득이 그것입니다. 같은 유형이 숫자만 바꿔 여러 번 나오는 구조는 시험 준비에 오히려 유리합니다. 한 유형을 이해한 뒤 같은 유형을 연속으로 열 문항 풀면 자동화되고, 자동화되면 시험장에서 관계식을 떠올리는 시간이 사라집니다. 그래서 이 자격증은 과목 순서대로 훑는 방식보다 '유형 단위로 몰아 풀기'가 훨씬 효율적입니다. 스무 개 유형 목록을 만들고 하루에 두세 유형씩 자동화하는 계획을 세우면 열흘 정도에 계산 영역이 정리됩니다.
계산이 자동화되면 남는 것은 개념 문항입니다. 이 은행에서 개념 문항은 대체로 '옳지 않은 것'이나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것'을 고르는 형태입니다. 역률 개선의 효과, 동기발전기의 병렬운전 조건, 직권전동기의 특성, RLC 공진의 성질, 중첩의 정리 적용 조건이 대표적입니다. 이런 문항은 오답노트가 곧 요약본이 되므로 틀린 문항의 해설에서 참인 지문 세 개를 함께 적어두세요. 마무리 기간에는 지수 목록 한 장과 관계식 스무 개 목록, 그리고 개념 오답노트 세 가지만 반복하면 됩니다. 시험장에서는 비례 관계 문항과 정의 대입 문항을 먼저 처리하고, 상수 대입이 필요한 자기학 계산과 개념 문항을 나중에 푸는 순서가 시간 관리에 안전합니다.
전기산업기사 문제가 어떤 식으로 나오는지 8문항만 해설과 함께 먼저 보세요. 과목별 전체 문항은 과목별 문제 페이지에 있습니다.
정답 1번 · 굴절
해설 유전율이 다른 유전체 경계면에서는 전속선이 굴절하며, 유전율이 큰 쪽으로 굴절각이 커진다.
정답 4번 · 이도(弛度, sag)
해설 이도는 전선이 지지점 사이에서 자체 무게로 아래로 처지는 정도를 말하며, 이도가 너무 크거나 작으면 문제가 생긴다.
정답 1번 · Ns=120f/p
해설 3상 유도전동기의 동기속도는 Ns=120f/p[rpm]로 계산한다.
정답 2번 · ωL=1/(ωC)
해설 RLC 직렬회로는 유도 리액턴스와 용량 리액턴스가 같아질 때(ωL=1/ωC) 공진이 일어나며, 이때 임피던스는 최소(=R)가 된다.
정답 2번 · F(파라드)
해설 정전용량 C=Q/V의 단위는 파라드(F)이다. 헨리는 인덕턴스, 옴은 저항, 웨버는 자속의 단위이다.
정답 1번 · 코로나 현상
해설 코로나 현상은 전선 표면의 전위구배가 커져 주위 공기가 부분 절연파괴를 일으키며 빛과 소리, 손실을 발생시키는 현상이다.
정답 2번 · s=(Ns-N)/Ns
해설 슬립 s는 동기속도와 실제 회전속도의 차를 동기속도로 나눈 값이다.
정답 3번 · f0=1/(2π√(LC))
해설 공진 조건 ωL=1/ωC에서 ω0=1/√(LC)이므로 f0=ω0/2π=1/(2π√(LC))이다.
PassLab의 모든 문항은 출제 기준과 기출 유형을 분석해 직접 만든 자작 문항입니다. 실제 기출문제를 복제하지 않습니다. 시험 일정·응시자격 등 제도 정보는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에서 확인하세요.